미팅 동안 터미널 밑에 띄워두는 라이브 캡션, earpop-cli
geul조회 3
미팅할 때 터미널을 켜두고 AI 에이전트랑 씨름하는 일이 많다. 회의는 한쪽으로 듣고, 다른 편에서는 에이전트에 물어보고 있는 식이다. 화면을 오가거나 다른 앱으로 넘어가면 그 흐름이 깨진다.
그래서 터미널 밑에 라이브 캡션을 띄워 두고 싶었다. 회의가 끝나면 Esc를 눌러 저장된 캡션 경로를 복사한 뒤, 그 경로를 그대로 에이전트에 넣어 요약시키면 되겠다. 내 필요로 earpop-cli를 만들었다. MIT 오픈소스다.
터미널에서 Soniox 실시간 STT를 들어 말을 본문으로 바꾼다. 명령어는 earpop이다.
설치는 이거면 된다. Node.js 24 이상, macOS/Windows/Linux.
npm i -g earpop-clinpx earpop 또는 pnpm dlx earpop-cli도 된다.
처음 한 번만 설정하면 된다. 실행하면 Soniox API 키와 마이크를 묻는다. 키를 만들 때 고른 리전(us / eu / jp)을 CLI 리전과 같게 맞추면 된다. 다음부터는 earpop만 커도 된다.
earpop터미널 아래쪽에 캡션이 흘러간다. 미팅하면서 그대로 보고, 위에 떠 놓은 에이전트는 그대로 쓴다. 회의가 끝나면 Esc. 저장된 트랜스크립트 경로가 클립보드에 들어간다. 그 경로를 에이전트에 붙여 넣고 요약하라고 하면 된다.
마이크나 언어, API 키를 바꾸려면 earpop settings. 지난 기록은 earpop transcripts list로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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